14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부분에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자비를 베푸는 자는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풀고 내가 택한 자는 누구에게나 긍휼을 보이리라 16 그렇다면 그것은 사람의 욕망이나 노력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께 달려 있습니다.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바로 이 일을 위하여 너희를 이 자리에 두었노라: 그래서 나는 너에게 내 힘을 보여줄 수 있고 내 이름이 지구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할 수있다. 18 그러면 하나님은 원하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지만 원하는 사람에게 저항하게 하십니다. 19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그렇다면 왜 그는 여전히 사람들을 비난합니까? 누가 그의 의지에 저항 한 적이 있습니까?”20 당신은 단지 인간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 께 다시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점토가 도공에게”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21 지 않는 도예가 전력을 통해 찰흙을 하나로 만들 냄비에 대한 특별한 목적과 다른 쓰레기 같은 진흙 덩어리? 22 면 무엇이 하나님께 매우 참을성 있게 넣으로 만들어 냄비에 대한 진노는 파괴를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그가 보여주고 싶었어요 자신의 진노와 그 능력을 알? 23 무엇이 그렇게 한다면 이를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알려져 있으로 화분을 위해 만든 자비하는 그는 사전에 준비한 영광? 24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이방인에게서 온 것입니다.